배출권 4차 계획·자발적 탄소시장·스코프3 배출량·그린워싱 대응
[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사)한국기후환경원이 온실가스배출권관리사 1급 교육생을 모집한다.
기후환경원은 이 분야 대표적인 전문가인 전의찬 세종대 석좌교수가 설립한 사단법인이다.
온실가스배출관리사 과정은 기후환경원이 만든 민간 자격증으로 △온실가스 일반 △배출권거래제의 이해 △배출권거래제 4차계획기간 △탄소 시장 △배출권 매매 △ESG 공시·SCOPE3으로 40시간 교육과정을 꾸렸다.
국내외 기후변화협약과 RE100, 탄소국경조정제도, 국내 배출권거래 4차계획기간과 자발적 탄소시장 활용전략, 그린워싱 대응을 다룬다.
탄소배출권 거래를 위한 구체적인 과정과 명세서 작성 등 실무 사항,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배출권거래 중장기 전략수립과 실습도 진행한다.
ESG 공시를 위해 필요한 중대성 평가 실습, 스코프3에 대한 글로벌 공시기준 흐름과 스코프3 배출량산정 방법 등도 익힌다.
내용이 치밀한 만큼 초심자에겐 어려울 수 있지만 이 분야에서 실무를 담당한 사람에겐 그간 쌓은 지식을 정리하고 최신 경향을 추가 학습하는 기회가 된다.
그런만큼 기후환경원은 참가 자격을 대학교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고등학교 졸업 후 4년 이상 관련 분야 경력자, 전문대학 졸업 후 2년 이상 관련 분야 경력자 등으로 제한했다.
6월 25일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며, 7월 11일·18일 온실가스배출권관리사 1급 자격시험을 실시한다. 자격증 취득과 연계된 유료 강의다.
기후환경원은 기후변화와 환경 분야에 관한 학술연구·정책조사·전문가 양성을 도모하고자 2020년에 설립한 기후에너지환경부 등록 사단법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