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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기후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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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한국기후환경원, ‘온실가스배출권관리사1급’ 교육 진행(2026.4.30.)

국내 배출권 4차 계획기간 및 자발적 탄소시장 활용 전략 등 실무 교육


[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온실가스배출권 거래,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 사업 등의 흐름을 실무 차원에서 상세히 익히고, 온실가스배출권 관리사 1급 자격증에 응시하는 2026년 전문가 교육과정이 진행된다.

30일 한국기후환경원(원장 전의찬)에 따르면 ‘온실가스배출권 및 ESG 공시 민간 전문가 자격증 취득과정’을 마련하고 6월 1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난 2022년 첫 과정이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이번이 4회째로, 기업의 온실가스배출권 거래와 ESG 공시에 대한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경험과 지식을 제공한다.

5일간 40시간의 전문가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온실가스배출권관리사 1급 자격증 시험이 진행되어 기업에서 필요한 인력을 확충하거나 기존 인력의 교육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올해 교육 내용은 최근의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국내외 기후변화협약과 RE100,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기본적인 내용과 함께 국내 배출권거래 4차계획기간과 자발적 탄소시장 활용전략, 그린워싱 대응전략 등을 중점 강의한다.

아울러 탄소배출권 거래를 위한 구체적인 과정과 명세서 작성 등 실무 사항,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배출권거래 중장기 전략수립 및 실습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ESG 공시를 위해 필요한 중대성 평가 실습, 스코프3에 대한 글로벌 공시기준 흐름과 스코프3 배출량산정 방법 등도 익히게 된다.

교육 참가는 오프라인(선착순 50명)과 온라인(100명) 모두 6월 14일까지 접수한다.

참가자격은 대학교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고등학교 졸업 후 4년 이상 관련 분야 경력자, 전문대학 졸업 후 2년 이상 관련 분야 경력자 등이다.

실제 교육은 6월 25일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이어 7월 11일·18일 온실가스배출권관리사 1급 자격시험이 실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기후환경원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국토일보(http://ww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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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7-23 14:59
조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