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배출권거래제 및 자발적 탄소시장 활용전략 등 실무 교육
스코프3 배출량 계산·그린워싱 대응 등 ESG 공시내용도 반영
[이투뉴스] 기업의 ESG 공시 원칙과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흐름을 실무적으로 익혀 배출권관리사 1급 자격증에 응시하는 올해 전문가 교육과정이 개설된다.
한국기후환경원은 ‘온실가스배출권 및 ESG 공시 전문가 자격증 취득과정’을 마련하고 다음달 1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4회째인 이 프로그램은 기업의 배출권 거래와 ESG 공시에 대한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경험과 지식을 제공한다.
모두 5일간 40시간의 전문가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온실가스배출권관리사 1급 자격증 시험이 진행돼 기업에서 필요한 전문인력을 확충하거나 기존 직원의 직무교육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는 평가다.
교육에선 최근 흐름을 반영해 국내외 기후변화협약과 RE100,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기본적인 내용과 함께 국내 4차 계획기간 배출권거래제와 자발적 탄소시장 활용전략, 그린워싱 대응전략 등을 중점 강의한다. 아울러 탄소배출권 거래를 위한 구체적인 과정과 명세서 작성, 중장기 전략수립 및 실습도 진행한다.
아울러 ESG 공시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중대성 평가 실습, 스코프3에 대한 글로벌 공시기준 흐름과 스코프3 배출량산정 방법 등도 익히게 된다. 교육 참가는 오프라인(선착순 50명)과 온라인(100명) 모두 6월 14일까지 접수한다. 참가자격은 대학교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고등학교 졸업 후 4년 이상 관련 분야 경력자, 전문대학 졸업 후 2년 이상 관련 분야 경력자 등이다.
전의찬 기후환경원장은 “기후변화 및 ESG 공시에 대한 국내외 규제동향이 수시로 변하고 있어 세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5일간 집중교육을 통해 최근 동향을 파악하고 이후에도 계속 업데이트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채덕종 기자 yesman@e2news.com
출처: https://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0033








